[카드뉴스] 브렉시트 반대 의원 피습 사망… 캐머런 "브렉시트 캠페인 연기해야"

입력 2016-06-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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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브렉시트 반대 의원 피습 사망… 캐머런 "브렉시트 캠페인 연기해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반대를 주장해 온 영국 하원의원 조 콕스의 사망으로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콕스 의원은 16일(현지시간) 선거구민 간담회서 총격과 흉기피습을 당해 목숨을 잃었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콕스 의원의 사건을 언급하며 "브렉시트 캠페인을 연기하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제러미 코빈 노동당 대표도 콕스 의원을 추모하면서 주말까지 모든 브렉시트 반대 캠페인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렉시트 반대 공식 캠프도 피습소식 후 당분간 캠페인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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