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다른 여성에게 또 피소… “잘 안 들린다며 화장실 같이 가자 했다”

입력 2016-06-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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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또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했다.

고소인은 앞서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아닌 다른 유흥업소 종업원 A씨다.

YTN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2월 업소를 찾은 박유천이 업소 내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성적인 접촉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잘 안 들린다며 화장실로 가서 얘기하자고 했다”면서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지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성폭행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닌 것 같다고 나가자고 했더니 손잡이를 잡으며 못 나가게 했다”며 접촉에 강제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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