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홈런, 시즌 9호 'KANG'…3타석 연속 출루

입력 2016-06-1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정호. (출처=피츠버그 인스타그램)
▲강정호. (출처=피츠버그 인스타그램)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0대 0의 팽팽한 균형을 깨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초 2사 1루 상황 세 번째 타석에 오른 강정호는 상대 선발 제이크 디그룸의 94마일(151km)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앞선 타석에서도 강정호의 컨디션은 범상치 않았다. 첫 타석부터 볼넷을 걸러낸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8경기 만에 터진 강정호의 시즌 9호 홈런에 1루 주자 스털링 마르테가 함께 홈을 밟아 피츠버그는 2-0 리드를 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3,000
    • +0.49%
    • 이더리움
    • 3,01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4%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11%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03%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