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2년 만에 희망퇴직…7월에 임금피크제 도입

입력 2016-06-1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이 2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근속연수 5년 이상 대상자(2011년.6.24일 이전 입사자)와 근속연수 8년 이상(2008년 6.24일 이전 입사자)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직 직원은 이번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되며, 휴직 및 휴가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퇴직 위로금은 개인별 호봉에 관계 없이 근속 기간별 차등 지원순으로 9개월부터 23개월까지 지급한다. 최대 4000만원의 특별생활 안정 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일례로 근속연수가 20년 이상인 직원의 경우 특별위로금까지 더해 총 2억6000만원 상당을 지급 받는다.

사측은 이번 희망퇴직 배경에 대해 "2014년 실시한 희망퇴직 이후 추가 기회를 요청하는 직원이 다수 발생해, 미신청 직원에게 기회를 부여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또한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임금 피크제 도입에 앞서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희망퇴직을 원하는 직원들은 지점장, 부서장과 면담 후 신청하면,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희망퇴직 인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신증권은 2014년 5월 희망퇴직을 진행했고, 당시 300여명의 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6,000
    • -0.49%
    • 이더리움
    • 3,168,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6%
    • 리플
    • 2,061
    • -1.15%
    • 솔라나
    • 126,700
    • -0.16%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42%
    • 체인링크
    • 14,390
    • +0.91%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