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주 글로벌 전략회의…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등 주재

입력 2016-06-13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다음주 사업부 임원과 해외 법인장들을 소집해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22일 수원 본사(디지털시티)에서 세트(완제품) 부문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DS(부품) 부문은 일주일 뒤 기흥·화성캠퍼스(나노시티)에서 열린다.

매년 6월과 12월에 열리는 글로벌 전략회의에는 사업부 임원과 해외 법인장 등 총 400∼500명이 참석한다. 지역별 전략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제품·시장별 대응전략을 짠다.

회의는 부문별로 DS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 소비자가전(CE) 부문장 윤부근 사장, IT모바일(IM) 부문장 신종균 사장 등이 각각 주재한다. 철저하게 내부 전략회의 성격이어서 회의 결과물은 외부에 공표되지 않는다.

현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참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전처럼 일부 회의에 참관하거나 만찬 등에서 신임 사업부·지역총괄 임원들을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전략회의에서는 '저성장 시대의 해법찾기'를 주제로 B2B,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 자동차 전장부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만큼 이번 회의에서도 미래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47,000
    • +0.65%
    • 이더리움
    • 2,843,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316,000
    • +2.53%
    • 리플
    • 1,609
    • -0.06%
    • 솔라나
    • 111,000
    • +1.09%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9%
    • 체인링크
    • 12,770
    • +3.4%
    • 샌드박스
    • 66.28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