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상

입력 2016-06-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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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2016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받은 상패들
▲남동발전이 2016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받은 상패들

한국남동발전은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INPEX)에 참가해 금상 및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INPEX는 스위스 제네바, 독일 뉘른베르크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총 21개국에서 357점이 출품됐다.

남동발전은 ‘무선네트워크 기반의 보일러 튜브 온도 및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과 ‘PHI(Plant Health Index)' 등 2건을 출품했다. 무선네트워크 기반의 보일러 튜브 온도 및 부식 감시 시스템은 엔지니어링 부문 금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PHI는 우수상과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무선네트워크 기반 보일러 튜브 온도 및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은 센서(전극, RTD)의 정보로 튜브 내 열유속, 저항변화에 따른 온도감지 및 부식 정도를 분석해 모니터링 하는 기술이다. 열전소자를 이용 생산된 전력으로 무선센서 가동 및 센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 가능하다.

PHI는 발전설비의 과거 운전상태를 자동으로 학습해 현재 운전데이터와 실시간 비교, 설비 건강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조기경보 기술이다. 이미 국내 플랜트에 일부 적용돼 사업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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