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계열사 17곳의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은 기업범죄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선을 그었지만, 지난 이명박 정부 때 제2롯데월드 인허가를 받는 등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결혼을 인생의 필수 요소로 보는 인식에서 남녀 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피앰아이가 전국 만 20~50대 성인 남녀 1000명(기혼·미혼 각 500명)을 대상으로 한 '2026 웨딩 인식 조사'에서 결혼이 인생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남성 55.2%가 그렇다고 답했다. 여성은 37.0%로 남성보다 18.2%포인트 낮았다. 결혼 의향이 있는 미혼 남녀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안과나 안경원에서 시력검사를 받아본 적 있다면 한 번쯤 마주했을 풍경이 있습니다. 검사 기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우리나라의 부동산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정상화하려면 최소 3배가량 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급격한 인상에 따른 조세 저항을 고려해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격, 보유 목적 등에 따라 부담을 달리하는 차등 과세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역대 분기 중 최대 매출액 영업익은 20.8% 감소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 관세 비용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품 공급 차질 등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20% 넘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하반기 국내외 생산 확대와 신차 출시를 통해 차질 물량을 만회하
한국 세계 2위. 듣기만 해도 어깨가 딱 펴지는 순위. 비록 1위는 아니지만 2위의 ‘파워’라는 건 으쓱할 만하기에 충분한데요. 더군다나 이 순위가 ‘여권’이라니 전 세계의 남다른 시선을 느끼는 듯한 기분이죠. 20년 전만 해도 10위권 밖이었지만 이제 일본과 동 순위, 한때 세계 최강이었던 미국보다도 앞서 있는데요. 어떻게 순위를 끌어올릴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0.6%⋯한은 전망보다 0.4%p ↑ 순수출ㆍ내수 기여도 각각 0.3%p⋯예상 깨고 소비도 선방 "삼전 환급 행사로 최소 3조 소비⋯정부 고유가지원금도 영향" 연 성장률 3% 가능성엔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만 아니면 가능" 한국 경제가 중동발 악재를 딛고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가격 급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발표 첫 직장 고임금 비중은 증가...근로여건 불만족으로 퇴사도 많아 대학을 졸업했지만 1년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이 60만 명이 넘어섰다. 청년 취업 한파가 더 악화하는 모습이다. 첫 직장의 임금 수준은 고임금 구간 비중이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개선됐다. 다만 보수,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