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관 바라보며 식사 즐기는 횟집, 제주도 관광객들 사로잡아

입력 2016-06-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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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경관과 온화한 기후로 이국적 정취를 자랑하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는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은 여행지다.

제주공항과 50분 거리인 이곳은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종합관광단지로, 천지혜 폭포를 비롯해 여미지식물원, 해양수족관, 퍼시픽랜드 등 대표적인 관광지가 집약돼 있으며, 높이 50~60m의 해안절벽과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문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안 골프코스, 승마장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의 조성으로 제주도를 찾는 상당수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관광객을 수용할 호텔 및 콘도, 음식점이 구축되고 있다.

그중 제주도횟집 ‘큰갯물’은 광활한 바다경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장이 낚시로 직접 잡은 활어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복요리, 고등어, 소라, 멍게, 초밥 등 싱싱한 회와 함께 차려지는 푸짐한 상차림은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관광 전후 허기를 달래주고 있으며, 제주도 횟집 중에서도 맛과 전망이 뛰어난 곳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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