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화전기ㆍ이트론 거래 재개 첫날 거래량 몰리며 반등

입력 2016-06-09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개월간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던 이트론과 이화전기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유지를 결정 받아 9일 거래가 재개 됐다.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던 이화전기와 이트론이 오전 10시 현재 각각 7%, 2% 올라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거래량도 폭발했다. 이트론은 발행주식 총수의 절반에 이르는 약 5000여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이화전기도 현재 거래량이 5000만주를 넘어섰다.

양사의 상장유지 결정은 지속적인 자구노력에 따른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화전기는 작년 매출 409억원에 영업익 1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부채비율은 약 50% 가량 줄어들었다. 거래 정지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 해군잠수함용 전원 공급기 등 활발한 신규수주 실적을 올렸다. 또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140억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 매각도 추진한다.

이아이디 자회사 이트론도 전일 기업심사위에서 상장폐지 미해당을 최종 결정받아 오늘 첫 거래가 시작됐다. 이트론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경영투명성과 내부통제 개선을 추진해 왔다. 작년 기준 부채비율은 34.4%로 좋아졌고 현금성 자산도 130억원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 유통중심 사업구조를 탈피해 정보통신부문 개발 및 제조기업으로 변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른 올해 매출은 전년동기 20% 이상 상승한 325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16,000
    • +0.32%
    • 이더리움
    • 2,51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69%
    • 리플
    • 1,643
    • -1.62%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22
    • -3.9%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88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50
    • -1.35%
    • 체인링크
    • 11,470
    • +0.35%
    • 샌드박스
    • 77.99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