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도 피해 달아난 여대생 의식불명… ‘모야모야병’ 앓고 있었다

입력 2016-06-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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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도 피해 달아난 여대생 의식불명… ‘모야모야병’ 앓고 있었다

19살 여대생 A씨가 길에서 만난 강도를 뿌리치고 도망가다가 뇌졸중으로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지난 5일 A씨는 의정부 한 골목에서 강도를 만나자 놀라 본능적으로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집쪽으로 도망쳤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는데요.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A씨는 ‘모야모야병’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야모야병은 심하게 놀라면 몸에 마비 증상이 오고 혈관이 터지고 막힐 수 있는 병입니다. 경찰은 강도치상 혐의로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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