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동반 상승.. 연 2.5% 스탁론으로 수익도 더블

입력 2016-06-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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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가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하반기에도 유가는 현 수준과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지난달 말까지 2분기 평균이 배럴당 44달러 수준이었고 하반기까지 그대로 이어진다면 올해 하반기 WTI 유가는 44~47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국제 유가의 회복세,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선진국 완화정책 등과 함께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흥국시장의 기초체력 개선은 아직은 취약하다는 점에서 미국 금리인상 이벤트 기대감 등으로 단기 조정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기간에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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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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