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 파라과이에 2대1 승리…8강 확정 ‘MOM 하메스’

입력 2016-06-0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홈페이지)
(사진=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홈페이지)

콜롬비아가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 가장 처음으로 8강을 확정 지었다.

콜롬비아는 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 볼 파사데나에서 열린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A조 2라운드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2대1 승리로 가져갔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2승(승점 6점)으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였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1골 1도움으로 2골에 모두 관여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의 초반부터 기세를 잡은 콜롬비아는 전반 12분 바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하메스가 찬 공을 바카가 헤딩으로 골망을 갈랐다.

추가골은 하메스의 몫이었다. 바카와 카르도나를 지난 공을 하메스는 놓치지 않고 왼발로 골문 구석을 노려 골을 성공시켰다.

파라과이는 이후 매섭게 몰아치며 콜롬비아를 위협했지만, 레스카노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온 아얄라가 중거리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갈라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10분 뒤 로메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파라과이는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는 못했다. 결국 경기는 콜롬비아의 2-1 승리로 끝났다.

이날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하메스는 ‘경기 최고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54,000
    • +0.04%
    • 이더리움
    • 3,49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
    • 리플
    • 2,090
    • +0.43%
    • 솔라나
    • 128,300
    • +2.23%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0.71%
    • 체인링크
    • 14,50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