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문 닫는 한려대·서남대 의대… 재학생들은?

입력 2016-06-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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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문 닫는 한려대·서남대 의대… 재학생들은?

전남의 4년제 대학인 한려대와 서남대 의대가 2018학년도부터 문을 닫습니다. 어제 교육부는 서남대 옛 재단이 폐교와 폐과를 골자로 하는 정상화방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려대와 서남대의 설립자는 이홍하씨인데요. 교비 330억을 횡령한 혐의로 최근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서남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최하의 등급을 받아 재정지원 제한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남대 의대가 폐과될 경우 의대로는 최초 사례가 됩니다. 폐교와 폐과가 확정되면 재학생들은 인근 지역 대학으로 특별편입하는 방안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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