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법정 내에서 의식 잃은 여성 구한 여경 “심폐소생술 빛봤네”

입력 2016-06-0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내기 경찰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다.

2일 오전 10시 20분께 의정부지방법원 제7호 법정 안에서 40대 여성 피고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여성은 평소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다.

경기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 최민애 순경은 신속히 다가가 피고인의 딸과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최 순경은 3분 경과 후 피고인의 호흡이 확인되자 심장제세동기를 사용해 의식을 회복시키고, 119구급대에 넘겼다.

의정부지방법원 관계자는 “쓰러진 사람이 여자라서 곤란한 점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흉부압박을 가해 사람을 살려내 같은 공무원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순발력 있게 잘 대처했다”, “심폐소생술이 체력 소모가 엄청난데 훌륭하다”, “평소 응급처치 교육이 잘 돼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5,000
    • +0.28%
    • 이더리움
    • 3,44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119
    • +0.24%
    • 솔라나
    • 128,000
    • +0.87%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38%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