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vs박하나, 이젠 전면전…"어차피 못밝혀"vs"가면 놀이 끝"

입력 2016-06-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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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박하나의 전면전이 발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정체를 알게된 장세진(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날 장세진은 "이나연의 정체를 밝히겠다"면서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나연은 "내가 이나연인걸 밝히면 장경완(이종원 분)의 친 딸이 살아 돌아온 것이 된다"면서 "절대 먼저 못밝힌다"고 나오면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세진은 이나연을 직접 찾아 "너 강태준(서준영 분)도 흔들고 이제 우리 부모님까지 이혼시키려 하냐"고 흥분했고, 이나연은 "남자 하나 잃은게 대수냐"면서 받아쳤다.

그러면서 "네 가면을 벗기겠다"는 장세진에게 "벗겨봐. 반드시 네 손으로. 나도 지겨워졌다"고 말해 장세진을 흥분시켰다.

결국 장세진은 이나연의 질주를 막기 위해 이나연의 차에 직접 끼어드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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