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상형 오하영과 전화통화 성공!… "언제 자장면 한 그릇 해요"

입력 2016-06-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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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과 전화 통화 중인 여진구(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방송캡처)
▲오하영과 전화 통화 중인 여진구(출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방송캡처)

여진구가 이상형 오하영과 전화통화에 성공했다.

여진구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위험한 밥상'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여진구와 같은 차를 탄 김종국과 하하는 여진구의 이상형을 찾기 위해 "귀여운 스타일인 손나은은 어떻냐"라고 물었고 여진구는 "에이핑크 누나들 좋아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6명 중 괜찮은 사람은 누구냐"며 질문했고 여진구는 "하영이 누나"라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하하는 바로 에이핑크 보미에게 전화를 걸어 오하영과의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하하의 도움으로 여진구는 오하영과 전화 통화에 성공했지만 오하영은 이광수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하하는 두 사람에게 짜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택하는 텔레파시 게임을 권했고 두 사람은 "짜장면"이라고 답해 텔레파시에 성공했다.

이후 여진구는 "나중에 짜장면 한 그릇 하자"라며 남자답게 만남을 주도 했고 오하영은 "얼마든지 좋다. 맛있는데 알고 있다"고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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