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2016 백상예술대상 TV 최우수상 수상 "50부작, 스타는 안 해? 부끄러웠다"

입력 2016-06-03 2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방송 캡쳐)
(사진=JTBC 방송 캡쳐)

유아인이 '2016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소신 발언했다.

유아인은 '2016 백상예술대상'에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유아인은 영화 '사도'로 영화 부문 최우수상에도 노미네이트되며, 수상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남자 영화 부문 최우수상은 '내부자들' 이병헌에게 돌아갔다.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 출연 제의를 받고 50부작 피곤한데 할 수 있을까? 혹은 스타들은 안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가짜들에 대한 이야기에 별로 집중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생각들이 나 자신에게 부끄러웠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는 배우로서 나에게 자랑스러웠던 작품이었다"라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가끔 끔찍할 때도 있다. 그런데 연기할 때는 다른 세계에 와있는 느낌이다"라며 "배우여서 행복하다"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TV 부문 대상은 '태양의 후예'팀에게 돌아갔고, 영화 부문 대상은 '사도' '동주' 이준익 감독이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8,000
    • -2.07%
    • 이더리움
    • 3,28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23%
    • 리플
    • 1,760
    • -8.24%
    • 솔라나
    • 132,400
    • -4.61%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6.02%
    • 체인링크
    • 14,920
    • -4.42%
    • 샌드박스
    • 46.26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