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화개발 173억 출자 지분율 54%로 확대

입력 2007-07-16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가 서울프라자호텔을 운영하는 한화개발에 173억원을 추가 출자, 지분율이 53.8%로 증가했다. 또 2, 3대주주인 한화리조트와 한화종합화학도 각각 83억원, 38억원씩을 추가 출자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개발은 ‘최대주주의 주식보유변동’ 공시를 통해 한화의 보유지분의 52.3%에서 53.8%(240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화가 지난 13일 실시한 한화개발의 329억원(발행주식 157만1148주, 발행가 2만1000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한화리조트와 한화종합화학도 각각 83억원, 38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율이 각각 25.3%, 11.6%에서 26.1%, 11.9%로 소폭 높아졌다.

한화그룹 계열 한화개발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특1급 호텔 서울프라자호텔을 운영하는 업체다. 지난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 89억원의 순손실을 낸 것을 시작으로 2004년 49억원, 2005년 104억원, 2006년 58억원의 적자를 냈다. 올 1분기에도 10억원 가량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특수관계인에대한채권매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92,000
    • +2.73%
    • 이더리움
    • 2,94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14%
    • 리플
    • 2,005
    • +0.6%
    • 솔라나
    • 125,100
    • +2.71%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0.96%
    • 체인링크
    • 13,070
    • +2.9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