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용인컨트리클럽, 캐디선택제 도입해 화제

입력 2016-06-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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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전문기업 블루원용인CC(대표이사 윤재연)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회원제코스 최초로 캐디선택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원은 퍼블릭인 동코스 9홀에 이어 회원제 코스에도 캐디선택제를 운영 중이다.

캐디선택제는 셀프라운드를 희망하는 회원팀에 한해 노캐디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반기고 있는 상황.

회원들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앞서 나가는 블루원이 되어 기쁘다’, ‘골퍼들의 경제적 비용도 절감해주고, 선진국의 골프문화를 이어가는 현명한 선택이다’, ‘처음 셀프라운드를 해보니 그동안 몰랐던 캐디의 소중함을 알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스포츠산업 육성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하면서 골프대중화를 위해 캐디선택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블루원용인은 동코스의 이용권을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주중 조조권은 9홀에 35만원, 일반권은 40만원이고, 주말에 18홀 8장은 9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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