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 R&D투자 2021년까지 두배로 늘린다

입력 2016-06-03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서 발표…5년 내 1조1000억원 규모로 확대

정부가 올해 5600억원 규모인 청정에너지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2021년까지 두 배로 늘린다.

산업부는 1일(현지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차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21개 미션이노베이션 회원국들은 청정에너지 연구개발(R&D) 공공투자를 150억 달러 수준에서 앞으로 5년 내 3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정에너지란 태양열ㆍ지열ㆍ수열ㆍ풍력 등 환경오염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에너지를 의미한다.

앞서 한국은 미국 등 회원국과 지난해 11월 파리기후변화총회(COP21)에서 청정에너지 연구개발 공동투자 두배 확대를 목표로 하는 ‘청정에너지 혁신미션’을 선언한 바 있다. 청정에너지 기술혁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경제성장을 꾀한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는 지난 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산ㆍ학ㆍ연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하는 미션이노베이션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신재생, 효율향상, 수요관리 등 6대 중점 청정에너지 투자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중점 투자분야별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해 최종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과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공공부문의 선도투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0,000
    • -3.74%
    • 이더리움
    • 3,043,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6.85%
    • 리플
    • 1,614
    • -8.3%
    • 솔라나
    • 122,400
    • -4.67%
    • 에이다
    • 252
    • -4.55%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830
    • -3.58%
    • 샌드박스
    • 59.4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