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씨현, 韓中 단일 전자화폐 탄생 추진 상승세

입력 2016-06-0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씨현시스템이 한중 단일 전자화폐 추진 소식세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제이씨현시스템은 전일대비 2.75% 오른 7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일 중국 웨이하이시에 단일 전자화폐 ‘위 코인(WI Coin)’ 구축을 제안했다. ‘위(WI)’는 웨이하이(Weihai)의 ‘W’와 인천(Incheon)의 ‘I’를 조합해 붙인 이름으로 한중 주요 도시에서 양국 관광객이 환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다.

기획재정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한중 디지털 교류 촉진을 위해 ‘온라인 실크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시와 웨이하이시가 전자상거래 부문 협력을 맡았다.

정부는 또 한중일 전자상거래 시장을 하나로 묶는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단일 전자화폐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비트코인 채굴 메인보드를 만드는 대만 업체 애즈락을 손자회사로 보유해 ‘비트코인 테마주’로 주목받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차정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0,000
    • +0.62%
    • 이더리움
    • 4,56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0.8%
    • 리플
    • 3,046
    • +0.26%
    • 솔라나
    • 197,100
    • -0.35%
    • 에이다
    • 625
    • +0.81%
    • 트론
    • 428
    • -0.7%
    • 스텔라루멘
    • 354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40
    • -0.79%
    • 체인링크
    • 20,420
    • -1.92%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