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소진, 학창시절 전교 상위권… “한 때 의사 꿈꿨다”

입력 2016-05-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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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출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방송캡처)
▲소진(출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방송캡처)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학창시절 꿈꿨던 남다른 꿈에 대해 밝혔다.

소진은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뇌섹남’들과 두뇌 싸움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문제 풀기에 앞서 ‘수’로 가득한 ‘엄친딸’ 성적표와 상장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소진은 “학창시절 전교 2~3등 정도는 했던 것 같다”며 “그때는 의사나 한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진은 의학 계열이 아닌 기계공학 전공을 선택한 것에 관해 “아버지가 자동차 모형제작 공장을 운영하신다”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설계 도면을 봤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기 위해 공대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진은 “과학 영재반에서도 활동했다”며 “대회가 있으면 당연히 나갔다”고 밝혀 수많은 상장의 출처에 관해서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진은 공대 재학시절 남달랐던 인기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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