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신애 “김조한이 노래 권해”…판정단 ‘멘붕’

입력 2016-05-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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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복면자객의 정체가 배우 서신애로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자객과 왕의 남자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커플처럼 서로 차분하게 노래를 불렀다. 판정단은 복면자객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비가수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김구라는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솔로앨범을 내도 될 실력”이라고 극찬했다.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는 올해로 데뷔 13년을 맞았다. 서신애는 “아역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노래에도 괸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킥에서 ‘마트마트~’하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는데 녹음 당시 가수 김조한씨가 노래를 정식으로 배워보면 어떻겠냐고 묻기도 했다”며 “무대에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무대에서 노래하는 기분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방송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복면가왕의 복면자객은 바로 서신애 저였습니다”라며 “듀엣곡, 솔로곡을 부를 수 있게 예쁘게 편곡해주신 음악감독님, 복면자객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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