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스칼렛 요한슨·빌 머레이 등 초호화 캐스팅 화제

입력 2016-05-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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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글북' 포스터
▲영화 '정글북' 포스터

영화 ‘정글북’이 어벤져스 급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글북’은 디즈니의 실사판 버전으로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정글북’은 1942년 인도에서 제작된 실사 영화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총 18번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19번째 영화다.

특히 이 영화는 초호화 스타들이 성우로 참여했다는 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글리 역에는 12세 신인 닐 세티가 연기했고, 성우로 벤 킹슬리가 흑표범을, 빌 머레이가 곰을, 루피타 농요가 늑대, 스칼렛 요한슨이 뱀, 크리스토퍼 워켄이 거대 원숭이 등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특히 ‘카아’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엔딩 크레딧에서 ‘Trust In Me’를 부를 예정이다. ‘킹 루이’ 역의 크리스토퍼 워큰 또한 ‘I Wanna Be Like You’를 불러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정글북’은 내달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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