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한인 유학생 성폭행 목사 누구? "홈페이지도 폐쇄"

입력 2016-05-29 0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을 다뤄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8년전 미국에서 있었던 아동성폭행 사건에 대해 방송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피해자 K씨는 18년 전 교회의 전도사에게 폭행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용의자들은 미국에서 법원의 판결을 받기 전에 모두 도망갔고, 그 중 한 명은 현재 한국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K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을 때리던 전도사 B씨가 없을때 S씨가 본인을 보살피며 성적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K씨는 "그들이 내 음부랑 머리털을 밀었다. 포르노를 틀고 본인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게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수컷 개가 있었다. 그 개가 발기를 하면 자위행위를 나한테 시키기도 했다"라며 "개보다 내가 서열이 낮아서 내가 개를 형이라고 불렀다"라고 충격 고백을 했다.

이날 취재진은 K씨를 성폭행한 S목사를 찾아가 사실 여부를 캐물었다.

이에 대해 S씨는 "(나도) 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다. 예일대 나오고 런던대 나오고 이제까지 전도사, 목사과정 거쳤다. 나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당시 당시 한인 유학생 K씨를 괴롭혔던 전도사는 현재 국내에서 한 교회의 목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해당 교회는 방송이 나가자 홈페이지를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7,000
    • +1.27%
    • 이더리움
    • 3,0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67%
    • 리플
    • 2,033
    • +0.59%
    • 솔라나
    • 127,300
    • +2.1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27%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