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아이앤티디씨에 4272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6-05-27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은 아이앤티디씨에 대해 4272억1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30.21%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당국, '계약이전 세분화' MG손보 '쪼깨 팔기' 나서나
  • 중부지방 대설특보 '서울강북 적설량 11.9㎝'…눈ㆍ비 언제까지?
  • 홈플러스, 회생신청 회생 직전 단기채 집중 발행…사기 의혹 확산
  • 삼성 튀르키예 법인, 연 47.5% 초고금리로 돈 빌린 이유는
  • 거래소, 좀비기업 퇴출 속도…상장 문턱도 높아졌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유출세에도 반등…저가 매수세 유입 [Bit코인]
  • ‘법정관리’ 엑시트 옵션 불과…제2, 제3의 홈플 나온다 [사모펀드의 늪]
  • 올봄 한국인 여행객이 사랑한 인기 여행지는 또 '일본'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477,000
    • -0.89%
    • 이더리움
    • 2,78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86,100
    • -1.72%
    • 리플
    • 3,343
    • -3.16%
    • 솔라나
    • 181,400
    • -3.97%
    • 에이다
    • 1,032
    • -1.43%
    • 이오스
    • 719
    • +0.84%
    • 트론
    • 325
    • +3.83%
    • 스텔라루멘
    • 39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230
    • -1.08%
    • 체인링크
    • 20,300
    • +0.84%
    • 샌드박스
    • 409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