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똑같이, 2세대 독립거주 가능 특화설계 눈길

입력 2016-05-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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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독립형 및 부분임대는 은퇴한 베이비부머와 에코세대의 주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흥 역세권에 위치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의 전용면적 114㎡는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2세대 독립적 거주가 가능한 특화설계를 갖췄다. 현관문에서부터 출구를 달리해 2세대가 함께 생활해도 사생활 침해가 적은 독립적인 구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식당은 넉넉한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거실에는 팔각 전망대 컨셉트를 적용해 다양한 각도로 난 창문을 통해 개방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갖춘 실내체육관과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북카페, 독서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한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1~2인 가구, 학생 자녀를 둔 부모부터 결혼을 위해 독립했다가 전셋값, 자녀 육아 등의 문제로 다시 부모의 집으로 들어오는 ‘리터루족’ 등 가족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족 구성원들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함께 살 수 있는 주거 공간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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