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신' 이일화, 조재현·공승연 父女 관계 알았다…분노 '눈물'

입력 2016-05-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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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국수의신' 영상 캡처)

'국수의신' 이일화가 조재현에 대한 분노로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에서는 고강숙(이일화 분)이 김길도(조재현 분)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아버지 고대천(최종원 분)을 뺑소니한 범인이 김길도라는 것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던 고강숙은 분노에 치를 떨며 눈물을 보였다.

김길도에게 버림받은 황성록(김주완 분)은 도주를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 고강숙에게 연락해 "돈으로 내 입을 열라"고 협박했다. 고강숙은 황성록에게 김길도의 뺑소니 사실을 듣게 된 후,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돈을 입금했고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황성록은 김길도가 보낸 사람들에게 납치당하면서 고강숙의 복수는 좌절되는 듯 했다.

그렇지만 고강숙을 만나러 가기 전 황성록이 고강숙에게 보낸 영상을 통해 김길도와 김다해(공승연 분)가 부녀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고강숙이 앞으로 어떤 복수극을 펼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국수의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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