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에 사과한 이유는?… “준열아, 고마워 미안해”

입력 2016-05-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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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게재한 ‘운빨로맨스’ 포스터(출처=황정음SNS)
▲황정음이 게재한 ‘운빨로맨스’ 포스터(출처=황정음SNS)

‘운빨로맨스’의 여주인공 황정음이 상대 배우 류준열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빨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운빨로맨스’의 메인 포스터가 담겨 있다.

하지만 이후 황정음은 “준열아 고마워 미안해”라는 사과의 말과 함께 다시금 메인 포스트를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게재한 포스터에 류준열의 얼굴이 잘려져 있었고 이에 미안함을 느낀 황정음이 사과의 글과 함께 원본 포스터를 게재한 것.

이에 네티즌은 “아 이 사진이었구나! 귀여운 정음 언니”, “류준열 얼굴 잘림”, “수호 얼굴 어디 갔어요?”라며 폭소했다.

한편, 황정음과 류준열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를 담았다. 25일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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