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 12개 시·군에도 동시 발효 "한낮 외출 자제하세요!"

입력 2016-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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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군포·성남·가평·광명·양평·이천·하남·수원·고양·동두천·부천·과천 등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이 2일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다라"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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