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조달청장 초청 中企 간담회 개최

입력 2016-05-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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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한국점토벽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정양호 조달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국통조림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김영래 한국점토벽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정양호 조달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국통조림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양호 조달청장을 초청해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28회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30여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조달시장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중소기업계에서는 △조합MAS 등록 기업에 대한 차별해소 △조달우수제품 중견기업 참여범위 조정 △MAS 2단계경쟁 내 물량 쏠림현상 방지 및 약자지원 평가방법 개선 등 14개의 현장애로를 전달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조달청은 중앙 조달기관이라는 단순 기능적 역할을 넘어, 조달정책의 전환과 변화를 통해 우리경제에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큰 기관”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시장을 조성하고자 하는 조달청의 국정과제는 중앙회가 추구하는 바른 시장경제 확립을 달성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므로, 앞으로도 현장과 조달청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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