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논란, 소속사 측 “女, 신고 취소 번복 의중 알 수 없어 궁금하다”

입력 2016-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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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상무 페이스북)
(사진=유상무 페이스북)

개그맨 유상무의 성폭행 혐의에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18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가 성폭행을 하지 않았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유상무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팬들에 사과하며 “여러 정황으로 미뤄 그의 성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현재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 수사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악의적인 기사와 댓글 자제를 요구하며 “일방적·악의적 비난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향후 강경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코엔스타즈는 여성의 사건이 일어난 후 벌어진 일련의 과정에 대해 “상대 여성 분의 신고 및 신고 취소 번복 사유는 본인 외 그 의중을 알 수 없어 소속사도 궁금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은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유상무가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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