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살인' 범인은 전직 신학생…'충격!'

입력 2016-05-1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 A 방송 캡쳐)
(출처=채널 A 방송 캡쳐)

강남역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명 '강남역 묻지마 살인' 용의자가 평범한 신학생이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채널 A 보도에 따르면, '강남역 묻지마' 살인의 용의자 김 모씨는 2014년까지 목사를 꿈꾸며 신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역 묻지마 살인'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학원 중퇴 후 교회에서 일했으나 교회 여성들에게 무시당하는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들에게 자주 무시를 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18일 오전 1시 20분경 서울 강남의 노래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 부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30대 남성 김 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CCTV 화면에는 피해 여성 A 씨가 들어간 직후 근처에서 약 1시간여 서성이던 김 씨가 따라 들어간 정황이 포착됐으며, 사건 발생 9시간 만에 검거된 김 씨는 CCTV에 찍힌 모습과 똑같은 차림새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인과 A 씨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며, 김 씨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는지를 프로파일링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0,000
    • +3.64%
    • 이더리움
    • 3,538,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8%
    • 리플
    • 2,137
    • +0.61%
    • 솔라나
    • 129,400
    • +1.89%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5
    • -2.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3,940
    • +0.2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