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연우진 카메오 6회 아닌 7회 등장…"전체적인 흐름 위해"

입력 2016-05-1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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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해영' 연우진(출처=점프엔터테인먼트)
▲'또오해영' 연우진(출처=점프엔터테인먼트)

'또 오해영' 카메오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연우진이 6회가 아닌 7회에 등장한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날 오후 연우진 씨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6회 방송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알렸다"며 "하지만 이후 제작진으로부터 '더 좋은 스토리를 위해 전체적인 흐름상 연우진 씨가 출연하는 장면은 6회가 아닌 7회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우진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또 오해영'에 출연할 전망이다.

연우진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송현욱 PD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서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오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서현진과 연우진은 촬영장에서 만난 것이 어색한 듯 크게 웃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금세 연기에 몰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서로를 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연우진은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훌륭한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기분이 좋다. '또 오해영'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카메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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