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중국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 등 해외 업체 유치

입력 2016-05-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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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국내·외 대표 라면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라면에 대한 역사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국내 제조, 유통기업의 발전과 수출을 도모하는 행사다. 약 50개사 250부스 규모로 구성될 이번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해외기업관 △국내기업관 △세계라면역사관 △전시홍보관 △조리판매관 △체험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의 라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진다. 해외 업체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라면 기업인 Acecook(하늘처럼)부터, Minh Duong Foodstuff, Bich Chi Food 등 3개 기업과 중국 SY Haohao Noodle, 말레이시아 Mamee(카존) 등 해외 대표 라면 기업이 인스턴트 라면, 생면, 건면, 쌀국수 등의 품목을 가지고 ‘201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 또한 해외 유력 바이어를 유치 및 초청하여 국내 중소업체과 해외 업체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열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참가업체의 해외 진출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유명 맛집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맛대맛 프로모션’과 같은 행사를 비롯해, 국내·외 라면을 연도별로 전시하는 ‘세계라면역사관’과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6월 2일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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