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55%, 외식은 고깃집이나 한식집에서

입력 2007-07-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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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외식을 할 때 주로 고깃집이나 한식집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정보 사이트 이지데이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외식에 대한 네티즌 의식조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480명 가운데 55%가 고깃집이나 한식집을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이 외에 집 근처 유명한 음식점 20%, 회집이나 해산물 전문점 9%, 패밀리 레스토랑 8% 순이었다.

또한,'외식할 때 음식이나 음식점 선택은 누가 하는가?'란 설문에는 1위로 아내가 31%를 차지했으며 기타 26%, 남편 20%, 자녀 13%, 부모님 10%로 조사 돼 아내나 엄마 등 여성들이 주로 음식이나 메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외식할 때 1인당 적당한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1만원 정도가 58%로 가장 높았으며, 외식할 때 음식점 및 메뉴 정보를 얻는 곳은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가 51%로 가장 많아 외식업체의 유명세는 ‘입소문 마케팅’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설문은 총 4480명이 참여했으며 남성(26%/ 1177명), 여성(74%/ 3303명), 연령대별로 20대 (33%/1476명), 30대(42%/1900), 40대(17%/ 762명)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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