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CCC’ 유지

입력 2016-05-14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경제개혁 더딜 경우, 강등조치 시사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크라이나의 신용등급을 ‘CCC’로 유지한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통신 타스는 보도했다.

피치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정부는 경제개혁에 수반되는 조치 진행이 더디다고 논평하며 향후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피치는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이 금융 및 경제적 개혁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급을 미루고 있는 구제금융 17억 달러를 지원받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것 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피치는 지난해 11월 26일 우크라이나 국가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 등급인 ‘RD’에서 ‘CCC’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2일 우크라이나는 150억 달러 규모의 디폴트된 채권 보유자들을 위해 신규 채권을 발행했는데, 이것이 성공하며 디폴트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유였다.

전명수 러시아 주재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6,000
    • +3.66%
    • 이더리움
    • 3,12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3.06%
    • 리플
    • 2,102
    • +3.8%
    • 솔라나
    • 131,700
    • +4.19%
    • 에이다
    • 403
    • +4.95%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94%
    • 체인링크
    • 13,640
    • +3.49%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