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힘센 남자 끌려"…김국진 "결정적인 힘만 있으면" 40금 '초토화'

입력 2016-05-11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10일 밤 11시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순 스타 이연수가 출연해 남심을 녹였다.

이날 이연수는 여전히 단아한 미모, 여성스럽고 차분한 말투, 반전 요리 실력까지 삼박자 매력을 고루 발산하며 첫 등장부터 남성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연수는 처음에는 낯선 예능에 어색한 듯 보였으나, 이내 멤버들과 친근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녹아드는 모습이었다.

이연수는 이날 "그동안 나쁜 남자들만 만났었다"라며 "조용한 스타일이다 보니 연하라도 나를 이끌어주는 남자에 끌렸던 것 같다. 그러나 성숙되지 못한 사랑에 실패를 거듭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힘센 남자"라고 의외의 대답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김국진은 "연수가 말하는 힘센 남자는 나무 해오고 이런 힘을 말하는 건 아니다"라며 "아주 결정적인 힘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성국은 "내가 알던 국진 형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국진 40금 발언 웃기다", "은근히 저런 농담 좋아하는 듯", "강수지 얼굴 빨개지는 거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수는 5세 때 처음 연예계에 데뷔해 MBC 합창단원으로 노래하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대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하며 8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6,000
    • -1.92%
    • 이더리움
    • 3,168,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5%
    • 리플
    • 2,066
    • -2.55%
    • 솔라나
    • 126,900
    • -1.93%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83%
    • 체인링크
    • 14,170
    • -2.6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