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칸 광고제’ 심사위원 선정

입력 2016-05-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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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대한항공 통합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사진제공 대한항공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사진제공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사진>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2016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크리에이티브 효과상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필 이노션 이사, 김재우 TBWA 미디어디렉터도 각각 사이버, 미디어 부문에서 한국인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지난 2005년 LG애드(현 HS애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조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의 광고, 진에어의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광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조 전무가 제작에 참여한 대한항공 광고 ‘내가 사랑한 유럽 톱10’은 에피어워드코리아 ‘그랜드 에피(Grand Effie, 대상)’, ‘소비자가 뽑은 광고대상’, ‘2014 대한민국광고대상’ 영상 부문 대상 등 각종 부문별 상을 대부분 휩쓸었으며 대한항공 광고 미션인 ‘엑설런트 인 플라이트 코리안에어(Excellent in Flight KOREAN AIR)’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조 전무는 진에어의 로고 디자인, 사명, 유니폼 제작은 물론 비포인트 제도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진두지휘하며 진에어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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