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 달성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다!"

입력 2016-05-10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하며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둘째 날 경기에서 리본 18.200점, 곤봉 18.600점을 획득하며 4종목 합계 73.750점으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2위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71.450점)와 2.300점 차이가 날 정도로 크게 따돌리며 아시아 최고임을 드러냈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손연재는 이로써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했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은 당초 내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아시아체조연맹이 올해로 대회를 앞당겼다.

특히 손연재는 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모두 진출해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당초 지난해까지는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의 경우 예선에 이어 결선을 따로 치러 메달 수상자를 가렸지만, 올해 대회는 일정을 간소화하면서 그 과정을 생략했다.

한국의 이다애(22·세종대)는 총점 64.850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2,000
    • -0.17%
    • 이더리움
    • 3,43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9%
    • 리플
    • 2,013
    • -0.54%
    • 솔라나
    • 123,900
    • -2.67%
    • 에이다
    • 356
    • -2.2%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09%
    • 체인링크
    • 13,350
    • -2.7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