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아이콘 '다이슨'이 만든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입력 2016-05-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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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적인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엔 헤어드라이어 제품이다. 날개 없는 선풍기처럼 이번에도 혁신적인 100가지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헤어드라이어 제품의 이름은 '슈퍼소닉(Supersonic)'이다. 슈퍼소닉은 무려 103명의 기술자가 50개월 동안 100가지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해낸 결과물이다.

슈퍼소닉의 이름은 드라이어 작동시 발생하는 소음이 인간의 가청 영역을 넘어 초음파를 발산하기 때문에 따온 이름이다. 소음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일반 드라이어 보다 훨씬 적다.

날개 없는 선풍기를 그대로 축소시킨 듯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는 슈퍼소닉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110,000rpm의 초음속으로 회전하는 강력한 디지털 모터가 장착돼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바람의 세기가 초당 41리터를 내뿜을 만큼 강력하다.

강력한 모터의 성능만큼이나 안전성을 위한 기능도 일품이다.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초당 20회 온도를 측정해 과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최대 95도의 온도를 넘지 않고 4단계로 온도가 자유롭게 조절된다.

소비자 가격은 영국에서 299파운드, 미국에서 399.99달러 이며. 영국에서는 6월 미국에서는 9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출시되기를 기대해 본다.

글 : 최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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