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스·에너지, LPG 렌터카 사업 협업… 장기렌트 할인·적립 혜택

입력 2016-05-0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K네트웍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와 SK가스, SK에너지 등 SK그룹 계열사들이 LPG 렌터카 사업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LPG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제공키로 한 것.

SK네트웍스와 SK가스, SK에너지 3사는 LPG 개인 장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카 케어 플러스 LPG(Car-Care + LPG)’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LPG 승용차는 그동안 장애인, 택시 등 한정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2017년부터 등록한 지 5년이 지난 LPG 승용차를 일반인이 소유할 수 있도록 법규가 개정돼 LPG 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느는 추세이다. 3사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보다 많은 고객이 LPG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SK렌터카의 ‘LPG제로’를 비롯한 5년 LPG 렌탈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계약 후 2년간 전국 700여 개 SK가스, SK에너지 충전소에서 ℓ당 50원의 OK캐시백 적립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계약기간 동안 전국 60여 개 SK네트웍스 충전소에서는 ℓ당 60원의 충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에어컨 필터 40%, 용품 10%, 공임 20% 할인 서비스 및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숙박, 식음료 할인을 받는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자동차 종합서비스 인프라를 갖춘 기업으로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유류비가 적게 드는 LPG 차량의 장점을 많은 고객이 누리게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SK가스 관계자는 “향후 더 많은 고객이 LPG 승용차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터카사와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72,000
    • +1.38%
    • 이더리움
    • 4,92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3.84%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800
    • -0.46%
    • 에이다
    • 607
    • -2.88%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34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51%
    • 체인링크
    • 20,690
    • -0.14%
    • 샌드박스
    • 18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