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어버이날 카네이션 판매량 감소 “터무니없이 비싸거든”

입력 2016-05-09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판매량이 줄었다. 불황으로 꽃 소비가 침체한 데다 건강식품, 상품권 등 실용적인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 경매 실적에 따르면 카네이션 판매 성수기인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거래량이 매년 줄고 있다.

어버이날 전 10일간(4월 27일∼5월 7일) 카네이션 거래량은 2014년 20만9448속, 지난해 19만4367속, 올해 18만7105속으로 줄었다. 속은 절화 거래의 기본 단위로 카네이션은 20송이가 1속이다. 2011년(28만443속)과 비교하면 5년 만에 카네이션 거래량이 33.3%나 줄어들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용돈이 훨씬 더 좋지”, “카네이션 값 터무니없이 비싸”, “꽃 살 돈으로 맛있는 음식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니 더 좋아하시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6,000
    • +4.07%
    • 이더리움
    • 2,739,000
    • +8.99%
    • 비트코인 캐시
    • 333,200
    • +10.55%
    • 리플
    • 1,907
    • +11.46%
    • 솔라나
    • 112,800
    • +10.59%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7
    • +2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7.59%
    • 체인링크
    • 12,660
    • +7.11%
    • 샌드박스
    • 81.48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