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1일부터 서울 지하철역 10m 이내 ‘금연’…“이제 어디서 vs 잘됐다”

입력 2016-05-0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서울시는 1일부터 시의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 지역에 금연구역 경계선을 만들고, 각종 경계표시와 안내표지 등을 부착했다. 안내표지는 지하철 출입구의 벽면과 계단, 경계 부근 보도에 5개씩 모두 8000여 개가 부착됐다.

정부는 4개월간 계도 기간을 두고, 9월부터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금연구역 지정 방침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금연구역 지정으로 간접흡연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는 “길에서도 담배 피우면 안 된다”, “이제 담배는 어디서 피워야 하나”, “흡연 부스를 더 설치하자” 등 반응이 엇갈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90,000
    • +0.05%
    • 이더리움
    • 3,43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8
    • +0%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08%
    • 체인링크
    • 13,920
    • +0.5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