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 파격 이벤트! 업계최저 연 2.6%, 고정 연 3%대, 취급수수료 0%!

입력 2016-05-09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2년 고정금리 상품과 3년 고정금리 상품,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한 씽크풀 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씽크풀에서는 한화저축은행, 동부화재와 손잡고 노마진 업계 최저금리 연 2.6% 상품과 고정금리 연 3%대, 취급수수료 0% 상품을 출시하였다.

씽크풀 스탁론은 주식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최장 5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한 종목 100% 투자와 마이너스 통장방식, 담보비율에 따른 현금인출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한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증권사 신용보다 훨씬 저렴한 금리와 낮은 요구 담보비율, 완화된 종목 선정의 폭으로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3억원 대출 기준>

조 건 : 증권사 신용 // 스 탁 론

금 리 : 연 8% (월 200만원) // 연 2.6% (월 65만원)

담보비율 : 140% (42000만원) // 120% (36000만원)

만 기 : 200일 // 5년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업계 최저 연 2.6%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6.5%~14%)

☆ 2년 고정 연 3.7%, 3년 고정 연 3.99%, 취급수수료 0% 상품 출시

☆ 마이너스 통장방식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주식계좌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 (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9일 씽크풀 이슈종목

신후, KR모터스, MBK, KB금융, 한화생명, 포티스, 바이온, SBI인베스트먼트, 손오공, 에쎈테크, 한솔신텍, LG디스플레이, 에이티세미콘, 코센, 콤텍시스템, 이그잭스, 락앤락, 크리스탈신소재, 리노스, 신성통상, 신성솔라에너지, OCI, 두산엔진, 엠벤처투자, 두산중공업, 유지인트, 에이티넘인베스트, 한국큐빅, 서울전자통신, 현대차, 마니커, 엠게임, 일신바이오, 액트, 파워로직스, 휴림스, 일경산업개발, 에코프로, GKL, 삼성증권, 아이리버, 깨끗한나라, 포스코대우, 하이셈, 엘컴텍, 윌비스, 호텔신라, 한창제지, 알루코, 신한지주, S-Oil, 파인테크닉스, 파인텍, 서원, 프로텍, 미래에셋증권, 금호타이어, 에이티테크놀러지, KJ프리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민희진 '운명의 날'…하이브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오늘(17일) 심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알리 이번엔 택배 폭탄…"주문 안 한 택배가 무더기로" 한국인 피해 속출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5,000
    • -0.67%
    • 이더리움
    • 4,098,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6%
    • 리플
    • 717
    • +0%
    • 솔라나
    • 224,600
    • +1.03%
    • 에이다
    • 636
    • +0.47%
    • 이오스
    • 1,113
    • +0.54%
    • 트론
    • 173
    • -1.14%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00
    • -1.48%
    • 체인링크
    • 21,970
    • +14.49%
    • 샌드박스
    • 604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