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6일연속 감소…6조3401억원

입력 2007-07-05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용융자 축소에 나서면서 잔고가 6일연속 감소추세를 보이며 6조3401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고객예탁금은 3일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14조6908억원으로 늘었다.

5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신용융자 잔고는 전날에 비해 673억원 줄어든 6조340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최고치(7조105억원)를 기록했던 신용융자잔고는 6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추이는 신용융자 과열을 우려한 금융감독당국이 규제에 나서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규 신용융자 중단에 나선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25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신용융자잔고를 자기자본의 40% 이하 또는 5000억원 이하로 축소할 것을 권고하자 오는 8월말 까지 이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한편 고객예탁금은 전날 보다 3534억원 늘어난 14조690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15조3519억원을 기록한 이후 4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 2일부터 3일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9,000
    • +0.4%
    • 이더리움
    • 3,42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4
    • +1.53%
    • 솔라나
    • 138,900
    • +0.73%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2%
    • 체인링크
    • 14,490
    • +1.4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