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요금제 명칭서 '무제한' 삭제…SKTㆍKT도 검토

입력 2016-05-08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요금제에서 '무제한'이라는 표현을 삭제했다. KT와 SK텔레콤도 무제한이란 단어를 뺀 요금제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초 무한이나 무제한 등과 같은 문구를 요금제 상품명에서 제외시켰다. 이는 무한이나 무제한 요금제가 실제로는 무제한이 아니라는 소비자 지적에 따른 조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존 요금제 이름에서 무한자유라는 표현을 모두 지웠다"며 "앞으로 요금제 명칭은 무한자유를 뺀 LTE69요금제부터 LTE124요금제까지 변경돼 부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과 KT도 LG유플러스처럼 기존 요금제 명칭을 일부 변경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이통사의 무제한 요금제가 실제로는 무제한이 아니라는 시민단체 의견을 받아들여 소비자들에게 데이터로 보상하는 잠정 동의의결안을 제시한 바 있다.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9,000
    • +2.47%
    • 이더리움
    • 3,305,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78
    • +4.81%
    • 솔라나
    • 137,600
    • +5.68%
    • 에이다
    • 427
    • +9.49%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5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76%
    • 체인링크
    • 14,240
    • +4.78%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