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상장 ETF 자산가 뭉칫돈 몰려...절세 효과에 인기

입력 2016-05-06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상장 ETF가 자산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 투자와 달리 매매차익에 대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할 수 있는 해외 상장 ETF에 대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해외 주식 거래가 많은 증권사들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증권사 개인고객이 사고판 해외 주식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0조7672억원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0%가 넘는 4조원 안팎이 ETF 거래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은 전체 해외 주식 거래 대금 가운데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1년만에 44%까지 늘어난 가운데 지속적으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금에 민감한 고액 자산가들이 해외 ETF 거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수익이 금융소득종합과세 산정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7,000
    • +1.85%
    • 이더리움
    • 3,097,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87%
    • 리플
    • 2,059
    • +1.78%
    • 솔라나
    • 131,400
    • +3.87%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98%
    • 체인링크
    • 13,550
    • +3.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