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 '권 부총리 효과' 제대로 받았다

입력 2007-07-0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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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한 언론사가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하반기 보험판 빅뱅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대폭적인 개편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보험주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35분 현재 보험업종지수는 전일대비 668.84포인트(3.78%) 상승한 1만8440.77을 기록중이다. 이날 83포인트 하락 출발한 보험주는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추세다.

대한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이 상한가를 치고 있으며, 그린화재보험, 흥국쌍용화재도 11% 이상 급등하고 있다. 그외에 모든 보험주들이 급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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