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살인 누명 썼다…긴급 체포까지

입력 2016-05-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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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 캡처)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대화그룹과 전쟁을 벌이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고생 끝에 대화하우징 리베이트 직원 이명준을 찾아냈다. 이후 이명준을 설득해 법정 증언을 하는 것까지 약속받았다.

이명준의 발언에 위기를 느낀 대화그룹 측은 갑작스럽게 합의를 제안했고, 조들호가 바라는 조건 그대로를 수용했다.

하지만 이는 조들호를 구석으로 몰아세우기 위한 함정이었다. 조정기일에 갑작스럽게 이명준이 살해된 것.

뿐만 아니라 이명준이 살해된 시간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조들호가 이명준이 머무는 곳에 찍힌 CCTV 영상이 발견되면서 범인으로 몰리게 됐다. 이에 신지욱(류수영 분)이 조들호를 긴급체포 하면서 앞으로 조들호가 대화그룹과 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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